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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부작용 없는 새로운 항암물질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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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항암제는 종양세포는 물론 정상세포도 함께 파괴한다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부작용도 거의 없고 모든 종류의 암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인 항암물질이 개발됐습니다.

미국 미시간 대학 종합 암센터 연구팀은 기능을 상실한 종양억제 유전자를 다시 활성화시킬 수 있는 MI-219라는 항암물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항암물질은 종양억제 유전자의 활동을 억제하는 단백질의 작용을 방해함으로써, 종양억제 유전자의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된 항암물질은 암종양을 완전히 제거할 뿐만 아니라, DNA를 전혀 손상시키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임상시험을 거쳐 많은 종류의 암을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항암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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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구팀은 이 항암물질은 정맥주사보다는 경구투여가 가능한 알약 형태로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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