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축구 경기에 열광한 관중들 사이에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심판 판정을 둘러싸고 양팀 선수와 감독 사이에서 시작된 싸움이 양팀 응원단으로까지 번진 것입니다.
폭죽이 터지고 관중석과 경기장을 구분하는 펜스가 무너지는 등 대혼란이 빚어지면서 80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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