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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계천 복개구조물 내부 시민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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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계천 물 흐름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청계천2가 삼일교 복개구조물 내부에 50미터 길이의 탐방로를 마련해 공개했습니다.

탐방로에서는 하수를 하수처리장으로 보내는 '차집관로', 비가 올 때 오염물질이 청계천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막는 관로 등 구조물들을 통해 청계천의 물 흐름을 한 눈에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매일 3회에 걸쳐 내부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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