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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겨울에 먹는 참외도 꿀맛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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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동북쪽에 자리 잡고 있는 경북 성주.

참외 재배면적만 약 3,800헥타르.

전국 참외 생산면적의 67퍼센트를 차지할 정도로 참외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루 평균 약 8톤 정도를 출하하고 있지만 갈수록 늘어나는 주문에 농민들의 손길은 바쁘기만 한데요.

[박재경/경북 성주군 월항면 : 구정 이후로 주문량이 늘어서 바쁘게 출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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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참외는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는데요.

최근 비닐하우스 재배로 연중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한겨울에도 참외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게 됐습니다.

참외를 이용한 가공식품도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데요.

된장과 고추장, 간장을 이용하여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참외장아찌 역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참외는 식이섬유와 칼륨이 풍부하여 대장활성화와 이뇨작용에도 효과적인데요.

특히 참외씨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 제거하지 않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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