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낮 12시 15분쯤 전북 고창군 고창읍 안동마을 뒷산에서 이 마을에 사는 76살 이 모 할머니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할머니가 밭두렁을 태우다 불이 야산으로 번지자 불을 끄려다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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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낮 12시 15분쯤 전북 고창군 고창읍 안동마을 뒷산에서 이 마을에 사는 76살 이 모 할머니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할머니가 밭두렁을 태우다 불이 야산으로 번지자 불을 끄려다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