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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이번주 내 공천 완료…'총선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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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국회의원 선거를 한 달 앞두고 각 당은 이번 주 안에 공천후보자를 확정하는 등 총선 총력체제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은 서울과 영남권 등 남은 지역의 공천 후보자를 조만간 확정짓고 오는 17일쯤 총선 중앙선대위와 상황실을 발족하면서 본격적인 총선체제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주 안에 공천작업을 마무리짓고 '70∼100석' 정도의 의석 확보를 목표로, 대여 견제론을 발판으로 수권 야당의 입지를 확보한다는 전략입니다.

자유선진당은 이회창 총재가 충남 예산.홍성에 출마하는 등 상대적 강세지역인 충청권에 '올인'함으로써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민주노동당도 정당득표율 15% 이상 확보를 통해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심상정·노회찬 의원이 창당을 주도하고 있는 가칭 '진보신당'은 지역구 20석, 비례 10석 등 30석의 원내의석 확보를 목표로 총선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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