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낮 12시 10분쯤 전북 진안군 용담면 송풍리 용담댐에서 20대 남성 2명이 트럭을 탄 채 숨져 있는 것을 주민 문 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한 달 전쯤 실종된 근처 마을 주민 28살 최 모 씨와 25살 안 모 씨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 등이 "지난달 12일 이후 연락이 끊겼다"는 실종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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