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19일 실시된 영천시장 재선거와 관련해 당시 모 후보측의 금품살포 의혹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천선관위는 재선거 당시 40대 자원봉사 운동원이 모 후보측으로부터 백40만 원을 받았다고 지난달 22일 선관위에 자수함에 따라 이 사건을 대구지검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영천시장 재선거에는 6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이 가운데 낙선한 후보 3명이 불법선거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고 후보자 1명과 선거운동원 22명은 이미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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