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유엔환경계획'이 대동강 유역의 수자원 관리 등 4대 환경개선 사업에 합의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자유아시아 방송은 유엔환경계획이 최근 모나코에서 열린 국제환경장관 회의에서 북한과 4대 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필요한 세부사항을 다음달 말까지 매듭짓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양측이 합의한 4대 환경개선 사업은 대동강 유역의 수자원을 관리하고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증대시키며, 국제 환경동향을 전담할 환경센터를 설치하고, 환경의식 제고를 위해 공공 캠페인을 실시하는 것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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