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유통업체인 닥터시라보코리아 노동조합은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인 직원 해고에 대해 공식 사과하라"며 사측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노조측은 "일본 회사 닥터시라보가 한국지사에 대해 갑자기 철수 결정을 내리고 사전 통보도 없이 직원을 전원 해고했다"며 "한국과 노동자들을 업신여긴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연매출 2천 억의 일본 상장사가 재정적 어려움으로 10명 안팎의 여직원을 해고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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