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의 선임 부총재 겸 수석 경제연구원인 린이푸 베이징대 교수는 7일 "한국 경제가 대만을 앞서 급속하게 발전할 수 있었던 요인은 중국 대륙에 적극적으로 진출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인 린 교수는 베이징 전인대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린 교수는 이런 분석의 예로 "삼성이 중국 대륙에 제2의 삼성을 세운다는 전략을 세울 정도로 한국 기업들이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대만 대선이 끝난 뒤 양안의 지도자들이 공동 노력해 대만 기업들도 더욱 활발히 대륙에 진출해 양안이 함께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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