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한해 국방비로 지출하는 예산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천900억 달러면 전 세계의 가난을 구제하고 지구온난화를 완화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미국 지구정책연구소 소장이자 저명한 환경 경제학자인 레스터 브라운은 자신의 신간 '대안'에서 연간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브라운 소장은 "기후변화와 인구 증가, 물 부족 사태, 식료품값 인상 등이 우리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공공자원의 사용처에 대한 의견이 완전히 바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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