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암은 40세 이후에 발병될 위험이 높은 암인데요.
쇠고기와 같은 붉은 육류를 많이 먹을 경우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텍사스대 연구팀은 붉은색 육류가 대장암 발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쇠고기 같은 붉은 고기를 매주 540g 이상 섭취할 경우 대장암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540g의 육류를 먹은 후 45g의 고기를 또 먹었을 경우 대장암 발병위험이 15% 더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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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대장암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육류섭취를 줄이고, 식사를 할 때 3분의 2 이상을 현미, 콩과 같은 식물성 식품으로 채우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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