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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그랜드 캐니언에 일부러 홍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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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건설로 예전과 물 흐름이 달라진 미국 그랜드 캐니언에 인위적으로 홍수를 조성해 생태계를 회복시키려는 세 번째 실험이 실시됐습니다.

글렌 케니언 댐으로 갇혀있는 파월 호수의 물을, 초당 30만 갤런씩 협곡으로 방출하는 것입니다.

생태계 복원을 위해, 침전물이 함유된 물을 공급하는 것인데, 물 방출 속도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20분 안에 잠기게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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