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오는 8월 베이징 올림픽을 마무리한 뒤 유인 우주선을 발사해 중국 최초의 우주인 우주 유영에 도전한다고 중국 차이나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중국은 베이징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10월 세번째 유인 우주선 '선저우 7호'를 발사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 유인 우주 프로그램 총설계사였던 왕융즈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은 "계획에 특별한 차질이 생기지 않는다면 선저우 7호는 10월에 발사된다"고 말했습니다.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되는 선저우 7호는 중국의 세번째 유인 우주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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