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회장의 13년 아성을 무너뜨리고 세계 최고의 갑부에 올랐습니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6일 선정해 발표한 '2008년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보면, 지난해 520억 달러를 보유했던 버핏 회장은 올해 620억 달러, 우리 돈으로 58조 8천억 원으로 재산을 증식해 1위에 올라섰습니다.
2위는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이 600억 달러로 뒤를 이었고, 1995년부터 한차례도 1위를 내주지 않았던 게이츠 회장은 3위로 주저앉는 이변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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