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연봉자와 고액 자산가들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소득 격차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총 급여에서 각종 소득공제액을 뺀 근로 소득세 과세표준이 8천만 원을 넘은 근로 소득자의 수가 6만 8천여 명으로 전년에 비해서 29.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과세표준 8천만 원은 연봉이 최소 1억 원을 넘는 고소득자로 2001년 약 2만 천 명에서 2003년 3만 천 명, 2004년과 2005년에는 각각 4만 천 명과 5만 3천 명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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