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실종된 이혜진, 우예슬 양을 찾기 위해 매주 수요일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과 안양 주민 등 6백여 명은 5일 헬기 등을 동원한 가운데 두 어린이가 실종된 안양 7동과 수리산 일대를 수색했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인 오는 12일에는 경기경찰청 주관으로 경찰 200명과 전경 5개 중대가 수색작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수리산과 관악산을 포함한 안양시내 전역에서 모락산, 백운저수지, 오봉산 등 인근 지역으로 수색 지역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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