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5호선에서 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여성 전용칸 도입 여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하철 범죄의 절반이 성폭력이라는 지적이 나와, 올해부터 일부 열차에 여성 전용칸을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부 여성단체들이 여성 전용칸 도입으로 성폭력은 해결될 수 없고, 오히려 남녀 평등 정신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하는 등 시민단체 10곳 가운데 6곳이 도입 반대나 답변 유보 입장을 보였습니다.
관/련/정/보 - SBS 생활문화 뉴스
광고
광고 영역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