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곡물가격이 크게 오르자 농산물 펀드로 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관련 펀드 수탁액이 두 달 새에 75% 정도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12월 말 1,370억 원 수준이었던 농산물 펀드의 수탁액이 2월 말 현재 2,407억 원으로 불어났습니다.
곡물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농산물 펀드로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가 늘어났기 때문인데요.
최근 6개월 동안 밀 가격이 123%나 비싸지는 등 곡물 가격이 크게 오르자, 농산물 관련 해외 기업들의 주가와 관련 펀드 수익률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하지만, 펀드 상품 간에 수익률이 최대 16%까지 차이가 나기 때문에 펀드를 선택할 때 상품의 성격과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관/련/정/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