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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장관 "이-팔 지도자 평화협상 재개 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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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공격으로 팔레스타인이 중단을 선언했던 양측간 평화협상이 다음주부터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소식을 비롯해서 국제소식, 윤영현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중동을 순방중인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을 이틀째 만나 평화 협상을 재개하겠다는 확약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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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미 국무장관 : 양측으로부터 협상 재개 의사를 통보받았고 어떤 방식으로 할지 양측이 서로 접촉중인 것으로 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공격이 계속되는 한 가자지구 군사 작전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도 협상 재개 의사를 밝혔지만, 먼저 이스라엘의 공격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이 때문에 평화협상이 다시 시작돼도 원활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독일 공공서비스노조가 본격적인 파업에 돌입하면서, 독일의 주요 공항과 대중 교통에 큰 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국적 항공사인 루프트한자는 모두 142편의 국내선 운항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생계 유지를 위해 8%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 측은 5% 인상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베를린에서는 공공교통노조가 파업에 들어가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성난 황소가 뛰어다니는 투우장에 앳된 어린이가 등장했습니다.

능숙한 솜씨로 달려드는 황소를 잘도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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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살인 이 어린이의 투우사 경력은 벌써 5년 째.

환상적인 기술에 관중들은 큰 박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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