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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테리어&하우스] '한폭의 벽화' 벽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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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수를 놓은 듯 형형색색의 꽃들이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고, 붉은 소파와 한 쌍을 이루듯 붉은 꽃이 인상적인 벽지.

한 장으로 제작된 이 대형벽지들은 벽화의 느낌을 주기 때문에 벽화벽지라고 합니다.

[김정아/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포인트 벽지는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반면에 뮤럴벽지는 벽지 한 장 자체가 벽화 느낌을 주고 있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창문 너머로 동화 속 요정의 집이 보이는가 하면, 숲으로 이어진 문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같은 착시 현상을 주는 벽화벽지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김정아/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좁은 공간에 거울을 많이 이용하는데요. 착시효과가 있는 뮤럴벽지를 사용하면 보다 넓어 보이는 효과와 재미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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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벽지는 다양한 디자인들이 벽 크기에 맞게 맞춤 제작이 되는데요.

가로 1m, 길이 2.5m가 한 폭으로 캔버스 소재는 한 폭당 8만 원, 실크 소재는 8만 원에서 10만 원 선입니다.

비교적 비싸다는 실크 소재의 벽지와 비교해도 무려 10배 이상이 비싼 셈이지만, 벽에 상상력과 우아함을 입히는 만큼 집 안의 한 벽면을 강조하는데는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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