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공공서비스노조가 본격적인 파업에 돌입하면서, 독일의 주요 공항과 대중 교통에 큰 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국적 항공사인 루프트한자는 모두 142편의 국내선 운항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생계 유지를 위해 8%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 측은 5% 인상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베를린에서는 공공교통노조가 파업에 들어가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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