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6일) 아침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예고됐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전국에 눈소식은 없습니다.
대방역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하겠습니다. 김지성 기자! (네, 대방역에 나와있습니다.) 네, 출근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죠?
<기자>
네, 기상청은 오늘 새벽 4시 반 경기 북부지역과 강원 일부지역에 내려졌던 대설 예비특보를 해제했습니다.
아직까지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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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남서쪽에서 따뜻한 기류가 들어와 당초 예상보다 눈구름이 약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아침 9시 이후 1센티미터 넘는 눈이나 비가 내릴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기상청은 오늘 아침 중부지방에 2~8 cm의 비교적 많은 눈이 올 것으로 보고 어제 저녁 대설 예비특보를 내리기까지 했습니다.
이에따라 서울시 제설대책본부는 새벽부터 3백여명의 제설 인력이 나와 제설 차량과 염화칼슘 살포를 준비하는 등 보강 근무를 했지만 허탕을 친 셈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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