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는 10월부터 교통카드 한장으로 전국의 모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해양부는 대중교통육성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이르면 10월부터 교통카드가 전국에서 호환이 가능하도록 운영 체계를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국에 통용되는 교통카드는 5천 932만 장 정도로, 서울버스운송조합 교통카드가 2천 615만 장으로 가장 많고 한국스마트카드 759만 장, 마이비 694만 장 순으로 점유율이 높습니다.
국토해양부는 대중교통 운영자가 전국 호환 교통카드 장비를 설치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제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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