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공기업 민영화와 관련해 주인을 찾아주는 것보다 당장 중요한 것은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언론사 경제부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공기업을 민영화 하자는 것은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매각하느냐 보다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인만큼 우선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내 경제 상황과 관련해서는 "성장률과 경상수지, 주가 등 경제 전반의 흐름이 아주 안좋다"며 "지금 중요한 것은 경제가 현 상태에서 더 나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물가 관리에 대해서는 "정부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가려 할 수 없는 부분은 국민들에게 정직하게 협조를 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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