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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도 '산사태'? 사진 첫 공개

美 NASA 화성 산사태 사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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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북극 지역에서 일어난 산사태 현장이 최초로 사진으로 촬영됐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의 화성 탐사선이 촬영한 이 사진은 화성 북쪽의 700미터 절벽에서 발생한 얼음 먼지 사태를 보여줍니다.

현장에는 너비 180미터가 넘는 거대한 구름이 드러나 있습니다. 얼음과 먼지가 마치 폭포처럼 쏟아져 내린 것으로 보인다는데요. 과학자들은 "우리가 보는 화성의 모습 대부분이 몇백만년씩 변치 않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렇게 살아움직이는 현상을 목격한 것은 놀랍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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