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가 분양가로 관심을 끌었던 뚝섬 주상복합 아파트가 1순위 청약 접수에서 단 한명이 신청했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뚝섬 3구역 주상복합아파트 1순위 청약접수에서 331제곱미터 A타입에 한 명만 청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3자녀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공급분 6가구 청약 접수에서는 신청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5일)과 내일 2순위와 3순위 청약이 실시되지만 업체 측은 순위내 마감에는 별로 비중을 두지 않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어차피 이게 1,2,3 순위 (일반)분양 대상은 아니죠?)그렇죠. 노출 자체가 많이 꺼려지는 부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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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분양에 앞서 관행처럼 여겨지는 견본 주택도 만들지 않아 최고 50억 원에 이르는 아파트를 구경 한번 하지 않고 계약하도록 했습니다.
대신 별도로 마련된 사무실에서 사전 예약자에 한해 극비리에 분양 상담을 벌이는 등 최상류층 실수요자를 겨냥한 맞춤형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업체 관계자는 상담이 연일 마감되고 있어 분위기는 괜찮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주변 집값을 끌어올린다는 비난 속에서 초고가 아파트의 특별 마케팅이 성공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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