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정기예금 금리에 이어 적금금리를 속속 인하하고 있습니다.
외환은행은 3일부터 적립식 수신금리를 기간별로 연 0.2~0.4%포인트 인하했습니다.
7개월에서 1년 만기 일반 정기적금의 고시금리는 연 4.5%로 0.2%포인트 내렸고, 2년 이하와 3년 이하, 5년 이하는 일제히 0.4%포인트씩 낮아졌습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달 29일 적금금리를 0.2~0.4%포인트 인하했습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최근 시장금리가 급락하면서 은행들이 작년말 인상분을 되돌리는 추세"라며, "시장금리가 한달새 1%포인트 가량 급락했기 때문에 은행들의 수신금리 인하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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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파일] 6%? 7%? 경제성장률은 구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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