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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미] 미 증시, 경기침체 우려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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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급관리협회가 오늘(4일) 발표한 2월 ISM 제조업 지수는 48.3입니다.

5년만에 최저치로 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나빠지고 있음을 수치로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ISM 제조업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를 넘어서면 경기 확장을, 떨어지면 위축을 의미합니다.

1월 건설지출도 주택부문의 부진이 계속되면서 전달보다 1.7% 감소했고, 1년 전보다는 3.3%나 줄었습니다.

특히 민간의 주거용 건설 지출은 1년 전에 비해 20%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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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판매도 부진을 면치 못해 GM과 포드 등 주요 자동차 회사들의 2월 판매대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 넘게 빠졌습니다.

경제상황에 대한 우려 속에 오늘 다우지수는 혼조세로 출발한 뒤 한 때 100포인트 넘게 하락했지만, 장 마감에 다가서면서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내며 비교적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럽증시도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와 달러화 약세의 영향으로 동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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