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전세계 138개국 검찰조직인 '국제검사협회'의 부회장으로 김준규 대전지검장이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1996년 발족한 국제검사협회는 세계 유일의 검사조직으로, 각 대륙을 대표해 6명의 부회장을 선출하는데 우리나라 대표가 부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검찰은 한국검찰이 아시아지역을 대표해 국제검사협회의 모든 현안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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