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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대만관광, 이르면 7월부터 전면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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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대만 관광이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전면 허용될 전망이라고 대만 일간 공상시보가 보도했습니다.

중국과 대만 당국은 베이징올림픽을 한달여 앞둔 오는 7월 1일부터 중국 전세기의 대만 취항을 확대하고 중국인 관광객의 대만 방문을 전면 허용하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안 합의가 이뤄지면 베이징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3국을 거치지 않고도 항공편을 이용해 대만으로 직접 넘어갈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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