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구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를 최고 80%까지 공제해주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이달 말 시행예정인 가운데, 최고율의 양도세 감면 혜택은 강남 3개구 등 특정 지역에만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전국 아파트 596만2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시가 6억 원을 초과하고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아파트는 전체의 2.7%인 16만 1천여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1가구 1주택이면서 20년 이상 이 아파트를 보유한 경우 이달 말 새 양도소득세법 시행 이후 주택을 매도하면, 양도세 장기보유 특별공제율 80%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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