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발생이 많은 개학철을 맞아 식품당국이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이번 달부터 학교 급식이 재개되면서,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급식 시설과 종사자 위생관리 등 식중독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식약청은 2003년 이후 5년 동안 3월에 일어난 식중독이 86건, 환자 수는 3천7백 명에 이르고, 이 중 학교 식중독은 32건, 환자 수 2천4백 명 가량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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