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낙동강 유역환경청은 유출된 페놀 성분이 경남지역 낙동강 하류까지 도달하려면 사나흘이 걸릴 것이며, 하류로 내려오면서 페놀 수치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어 대구를 비롯한 중·하류지역의 식수 공급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3일도 화재가 났던 코오롱 유화 김천공장 관계자와 소방, 환경 당국 관계자들을 불러 페놀이 낙동강에 유입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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