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경찰이 부토 전 총리 암살의 배후로 지목된 무장단체 지도자 등을 공식 기소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파키스탄 경찰은 부토 암살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알-카에다 연계 탈레반 지도자인 메수드에 대한 공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파키스탄 내무부는 지난 해 12월 부토 암살사건 발생 직후 메수드를 배후로 지목했으나, 그 동안 사망원인과 배후에 대한 논란 속에 정식 기소를 미뤄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