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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양쯔강변 둑부근 지반 침하…둑 붕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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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쯔강변에 있는 후베이성 우한의 한 건설 현장에서 이틀 연속 지반이 내려 앉아 주민들이 대피하고 공사가 중단됐다고 신화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양쯔강 둑에서 100킬로미터 떨어진 우한시 우한시 한난지역 아파트 단지내에서 지난 달 29일과 1일 이틀동안 지반이 침하됐는데 침하된 지역이 5천 평방미터로 늘어났고 심한 곳은 6미터까지 내려 앉았습니다.

지반이 침하되자 66세대 주민 200여명이 대피하고 도로가 봉쇄됐으며 전력이 끊겼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겨울내내 계속 몰아친 폭풍 때문에 지질 구조에 이상이 생겨 지반 침하 현상이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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