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황사의 계절이 시작돼 한반도가 황사 피해권에 들어갔습니다.
중국 수도 베이징과 톈진 등 북부지방은 1일 올들어 첫 황사가 불어 닥쳐 시민들이 가급적 출입을 삼가고 창문을 닫아 거는 등 황사 피해에 대비했습니다.
이는 올들어 첫 황사로 이 황사는 2일 서해를 넘어 남북한에 도달한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중앙 기상대는 올해는 예년에 비해 중국 북부지방에서 불어오는 봄 철 황사가 더욱 거세고 많이 불어 닥쳐 한반도에도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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