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미국, 영국 등과 함께 설립 예정인 지구온난화 대책을 위한 국제기금에 3년간 총 천억 엔을 출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기금은 미·일·영 3국을 합한 출자 규모가 총 5천억 엔 정도로, 기후변동 관련 기금으로는 세계 최대입니다.
이 기금은 풍력과 태양광 같은 환경에 부하가 적은 발전기술 등을 개발도상국에 보급시키기위한 목적으로 설립되며, 사무국 기능을 하는 세계은행이 발전소 등의 대규모 프로젝트에 기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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