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1절을 기념하는 폭주에 나섰다가 경찰관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20살 임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임씨는 1일 새벽 4시쯤 서울 문래동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 4대와 함께 승용차로 난폭운전을 하다 단속중이던 49살 이모 경사를 치고 차에 매단 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씨는 이 과정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택시 2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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