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달러화 가치의 추락세가 다소 진정되는 기미를 보이면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75센트 떨어진 배럴 당 101달러 84센트를 나타냈습니다.
4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장중에 101.27달러까지 상승해 1988년 원유선물 거래가 시작된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95센트 하락한 배럴 당 99.9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분석가들은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의 가치 추락이 다소 진정 기미를 보이자 이익실현을 위한 매물이 나오면서 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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