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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거미인간 "46층 건물? 거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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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층, 168미터 높이의 아찔한 고층건물에 아무 장비도 갖추지 않은채 사람이 매달려 있습니다.

맨손으로 전세계의 건물을 오르내려 '거미인간'이라는 별명이 붙은 프랑스의 알랭 로베르가 이번엔 브라질에서 두번째로 높은 건물에 도전해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위험천만한 행동의 대가로 경찰서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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