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중앙청사 화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종로경찰서는 컴퓨터 모니터의 전원 코드가 손상돼 불이 난 것으로 최종 결론 내렸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국무조정실 사무실에서 수거한 각종 잔해물을 국과수에 보내 정밀 감식한 결과 모니터 전원코드가 손상돼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전원 코드가 책상 사이에 끼어 손상되는 바람에 전기 스파크가 생기면서 불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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