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5개월 동안 향정신성 의약품을 맞고 진료를 하다 법원에서 유죄선고를 받았던 의사 이 모씨. 그는 적발 당시 일하던 병원에서 그대로 일하고 있어 취재진을 놀라게 했다.
이 씨는 자신이 의사이기 때문에 마약에 중독되지 않고, 오히려 육체적인 고통을 덜어주는 약이라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1월 역시 마약류 의약품을 빼돌려 투약하고 임신중절수술까지 해온 혐의로 기소된 한 산부인과 의사도 계속 영업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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