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동안 국내 주식형펀드 규모가 무려 100조 원이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국내 주식형펀드 규모가 지난 2004년 말 8조6천억 원에서 2007년말에는 116조 4천억 원으로 108조 원 가까이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낮은 금리와 세계 증시의 상승세로 개인들의 관심이 예금 같은 안전자산에서 기대수익률이 높아진 주식 같은 투자자산으로 빠르게 이전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간접투자 방식인 펀드로 자금이 몰리면서 주식형 펀드가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인 것인데요.
실제로 개인들의 금융자산 가운데 예금 비중은 2007년 3분기 말 43%로, 2004년 말 대비 6%포인트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정/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