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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변호사회, 관타나모 수용소 폐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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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변호사협회들이 부시 미국 대통령과 하퍼 캐나다 총리 앞으로 서한을 보내 미군이 운영하는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를 폐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34명의 변호사회 지도자들은 서한에서 "관타나모에 수용된 일부가 범죄 행위를 저질렀을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지만 적절한 절차에 따라 공정한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서한에 호주와 영국, 프랑스, 핀란드, 남아공,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터키, 이라크, 루마니아 등의 변호사협회들이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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