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2시 45분쯤 서울 마포대교 다리에 매달려 고공시위를 벌이던 GM대우 비정규노조 해고 노동자 31살 이 모 씨가 한강에 투신했다가 구조됐습니다.
이 씨는 GM대우 비정규직지회 소속 다른 해고노동자 8명과 함께 "사측의 부당 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다리 중간에서 기습 시위를 벌이다, 몸에 줄을 묶고 다리 아래로 내려가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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