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개발 규모로는 서울시 최대인 장위 뉴타운 개발계획이 심의·확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2016년까지 장위 뉴타운에 용적률 230%선을 적용해 2만3천8백 가구의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특히 장위 뉴타운을 건축설계 시범지역으로 조성하고, 우수한 디자인을 공모한 업체에 대해 최고 5%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밖에 교통편의를 위해 월계로에 지하 경전철 사업을 추진하고, 주변 전철역을 잇는 보행자 도로와 자전거 도로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서울시는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