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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올 '영업이익 1조클럽' 16개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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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기 침체와 원자재값 급등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1조 원을 넘는 상장업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LG전자 등 LG그룹 3개 사와 SK에너지, 한국전력 등 5개 사가 올해 영업이익 1조클럽에 새로 가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지난해 11개였던 1조클럽은 모두 16개 사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들 가운데 한국전력이 227%로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LG필립스, LCD, LG전자 등이 90%대로 분석됐습니다.

국내 기업의 이익이 올해도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평가되는 이유는, 수출지역이 다변화된 데다 원화 환율이 지난해보다 높아 주요 기업들의 수익성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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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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