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수도권] 전국 최초 '24시간 주민센터' 문 열어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요즘 편의점, 사우나, 식당등 24시간 영업하는 데가 많은데,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주민센터가 24시간 운영한다고 합니다. 수도권소식, 오늘(26일)은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기자, (네 수원입니다.) 24시간 주민센터, 주민들에겐 반가운소식인데요.

<기자>

네 경기도 안산시가 주민센터, 과거의 동사무소죠.

이런 주민센터 2곳을 선정해 24시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국 처음이라고 합니다.

광고
광고 영역

안산시 본오3동 주민센터입니다.

부근에 전철역이 있어 직장인들이 퇴근길에 많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안산시는 이곳과 신도시지역인 단원구 호수동 주민센터를 다음달 3일부터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맞벌이 부부 등 낮시간에 민원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것입니다.

[홍성자/주민 : 업무처리 힘들었는데 24시간 해준다고 해 편안하고 고맙다.]

'24시간 주민센터'에는 6∼7급 공무원 3∼4명이 배치돼 일과가 끝나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업무를 전담합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정상적으로 업무를 본다고 합니다.

[이상근/주민 : 대출문제라든지 다음날 평일까지 기다려야 했는데 해결이 돼 좋다.]

주민이 언제라도 찾아가면 민원서류 발급은 물론 생활상담도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권혁수/본오3동 동장 : 야간근무가 힘들겠지만 인사상 헤택을 줘 상쇄.]

안산시는 운영상황을 지켜본 뒤 24시간 주민센터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